여고생 수년간 강간한 추악한 교회 목사
정신적으로 혼란을 겪고 있던 여고생의 상담을 맡았던 교회 목사가 여고생을 수년간 강간하고 상대를 바꾸어 성관계를 시도 하였으며 소변을 먹이고 폭행했다고 한다. 결론적인 내용만 보자면 어느순간 이게 우리나라의 일인가? 싶은 정말 하드코어한 정신병자의 범죄가 아닐수가 없다.... 지난 2012년 전도사였던 가해자는 B양을 신학대학원으로 불러내었다. 자신을 기다리다 지쳐 잠이든 B양의 가슴을 주무르는 등 추행을 하였고 이후 기숙사 방으로 불러내 샤워을 시킨 뒤 강간을 하였다. 가해자는 B양에게 여러명과 성관계를 시키고거부하면 폭행을 하는 등의수차례 성폭행과 가학행위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입시의 압박 등으로 상담을 받고 있던 B양에게 내가 너의 목숨을 살려준 것이니 나의 말을 잘 들어야 한다는 말을 앞세..
2021.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