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치앙마이 한달살기 성지 개방 정보
태국 북부 치앙마이가 푸켓에 이어 8월부터 외국인 개방을 선언하였다. 태국 치앙마이는 얼마전부터 한달살기의 성지로 높은 인기를 자랑하였는데 코로나19가 유행하기 전 2019년 관광수입이 3조에 달했다고 하니 태국 치앙마이의 세계적인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이렇게 관광수입에 많은 비중이 있는 도시이다 보니 현재는 관광관련 업종이 거의 문을 닫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푸켓에 이어 한달의 텀을 두고 외국인 개방을 하는 것은 관광사업을 조속히 회복하고자 하는 노력이라 볼 수 있다. 태국 치앙마이는 8월부터 매림, 매탱, 도이따오, 무앙 4개의 지역만 우선 개방을 하며 전체에 외국인 개방은 10월 15일로 예정하고 있다. 한달살기의 성지 태국 치앙마이는 조용하고 고즈넉한 분위기로 한달살기의 성지로 불리우고 있..
2021.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