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연배우 의사와 불륜관계 연애의참견 배우

연애의참견에 출연중인 재연배우가

14살 연상의 언니의 남편과 불륜관계로 밝혀졌다.

이미 위자료로 거액을 지불한 것으로 확인되어 충격에 휩싸였다.

 

재연배우로 수입이 일정치 않은 동생에게

강원도에 개원한 남편의 병원에서 접수와 수납업무를

도와줄 것을 권유하였고 이 과정에서 둘은 불륜관계로 발전하여

남편의 잦은 외박과 거액의 쇼핑 동거까지 시도하였다고하니

도와주려던 사람의 뒤통수를 아주쎄게 후려갈겼다.

성인은 성인답게 행동해야 한다.

법정 싸움에서 호텔을 간 것은 맞지만 부적절한 관계를 

가진것은 아니라는 증언을 하였고

함께 오피스텔에서 잠을 자기는 하였지만

막걸리와 파전을 먹다가 잠이 들었다고 진수하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을 참을래 참을수가 없는 상황이 아닐 수 없다.

 

예전에 술을 먹고 차에 타기는 하였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라는 유명 가수가 떠오른다.

 

이미 포털사이트에 누구인지 나오고 있으나

혹여나 발생할 아무 죄없는 재연배우들이

타깃이 되어 괜한 피해를 입을까 실명을 거론하지는 않겠다.

 

나도 주변에서 이러한 질 낮은 불륜을 종종 목격하고는 한다.

평소 형수님이라 부르던 분에게 거짓을 고하기 어려워

만남을 자제하기도 했다.

불륜에 관련된 법안이 없어지는 것에 나는 솔직히 반대한다.

물론 사람의 감정을 법으로 판단 하는것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혼인 이라는것이 우리나라에서 이미 법적이 효력이 엄청난데

감정에 휘둘려 저지르는 불륜에 대해서는 왜

불법으로 간주하지 않는 다는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불륜을 저지른 재연배우가 차후에 더이상 배우로써

활동을 하지 못하여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것을

걱정하는 것이 먼저가 아니고,

불륜 사건에 휘말린 남편을 둔 본 처에 대한

걱정이 당연히 0순위로 앞서야 마땅하다.

바람피울꺼 결혼은 왜 했니

감정을 앞세워 불륜을 저지르고 사람의 마음을

어찌할지 모르겠다 하겠지만

그 감정 때문에 씻을 수 없는 상처와

배신감을 느끼고 있을 본처의 감정은

무엇으로 대신할 수 있단 말인가.

 

인간이면 인간답게 행동하자.